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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전파탐지기 사용 잠정유보"

권태훈

입력 : 2005.10.11 10:10

시연회 결과 일부 문제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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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부정방지대책의 하나로 교육부가 올해 시범도입하기로 했던 휴대전화 전파탐지기는 현재로선 사용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부가 10일 서울 이화여고에서 전파탐지기 시연회를 가졌지만 성능이 만족스럽지 못해 현재로선 도입자체가 불가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연회에는 모두 4가제 제품이 선보였는데 교실밖 휴대전화에 대해서도 반응했을뿐 아니라, 교실안에서도 누가 휴대전화를 사용했는지 정확히 파악이 안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