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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주가와 국제유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미국 주가 또 떨어졌죠?
<기자>
미국경제가 심상치 않다는 말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11일)은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회사인 델파이가 파산을 신청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이에 따라서 다우 존스 지수는 53포인트, 0.52% 떨어졌습니다.
10,238.76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11.43포인트, 0.55% 하락한 2,078.92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국제유가도 내림세를 보였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국제유가의 경우에는 사실 올라갈만한 악재가 많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멕시코만의 정유시설 회복도 더뎌지고 있는데다가 프랑스 정유업계의 파업소식이 유가를끌어올리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휘발유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는 그런 소식으로 국제유가는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뉴욕시장에서 서부텍사스 중질유는 1배럴에 4센트가 떨어져서 61달러80센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휘발유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은 경제에 결코 도움이 안된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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