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천경찰서는 대형 할인매장 지하 주차장에 유사휘발유 제조공장을 차리고 6천만원어치를 팔아온 혐의로 25살 황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황씨 등은 지난 6월 초 안양 호계동의 한 할인매장 지하 1층 주차장 창고에서 유사휘발유를 만들어 최근까지 7만 리터, 6천만원어치를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화물트럭 출입이 잦은 할인매장 주차장을 범행 장소로 택했다며, 사고가 날 경우, 대형 인명 피해가 날 뻔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