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은 여러 조건들이 성숙되지 않아 북측으로부터 제안이 와도 접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롯데관광 이순남 이사는 기자회견에서 개성관광사업은 현대아산과 북한과의 계약관계가 정리되고, 정부 당국의 승인도 따라야 추진할 수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정서라며 현재 일부 언론에서 거론되는 관광요금 1인당 200달러나 천만달러 지원 등은 국민 여론상 곤란하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북측과 접촉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 이사는 북측으로부터 아직까지 어떤 조건도 제시받지 않았고 조건을 제안한 적도 없다고 분명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