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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 긴급 구호성금 5만달러 전달
윤영현
입력 : 2005.10.10 15:05
대한적십자사는 파키스탄을 비롯한 서남아시아 지진 피해 이재민들에게, 긴급 구호성금 5만 달러를 국제적십자사연맹을 통해 전달했습니다.
한적은 또 10억 원의 성금을 모아 추가 지원하기로 하고 10일부터 기업체와 각종단체, 시민 등을 상대로 성금모금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한적은 현지에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적십자사연맹과 현지 적십자사를 통해 정확한 피해상황이 파악되는대로 긴급 구호물자를 전달하고 구호요원 파견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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