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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조류독감 방역활동 강화

조지현

입력 : 2005.10.10 14:57


전세계적으로 조류독감 우려가 퍼지면서 인천국제공항은 다음달부터 석 달 동안을 '조류독감 특별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입국자 휴대물 검색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공항 관계자는 "중국과 몽골,러시아,동남아 등을 방문한 승객들의 휴대물을 집중 점검할 것"이라며, "특히 가축농장을 방문한 여행객은 철저한 방역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