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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 취약계층 무료 복지관광

김희남

입력 : 2005.10.10 14:31


문화관광부는 지체 장애자와 노약자, 복지 시설 아동, 외국인 근로자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복지 관광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부가 2억5천만원을 지원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이달 11일부터 12월까지 모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일정은 2박3일간 제주도 감귤 따기와 한라산 등반 등 체험관광으로 구성됐고, 외국인 근로자는 주말을 끼고 1박2일간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대상자는 보건복지부와 노동부, 여성가족부 등 관련 부처와 한국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등 복지 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