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서울지하철 운영부채 급증세

김용태

입력 : 2005.10.10 14:28


올 7월 현재 서울시 지하철 부채는 모두 4조4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한나라당 안택수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지하철 부채는 건설부채 2조5천억원, 운영부채 1조7천억원 등 모두 4조4천억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건설부채는 매년 줄고 있지만 차량교체와 시설 보수에 필요한 운영부채는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운영부채의 증가 원인은 낮은 요금 수준과 빗나간 수요 예측 과다한 인건비 등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