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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 '주춤'

이정애

입력 : 2005.10.10 11:44


9월 한달간 급등세를 보이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이달 들어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은행이 매주초 고시하는 주택담보대출 기본금리는 연5.98%로 지난주초의 연5.94% 대비 0.04%포인트 올랐습니다.

하지만 9월 넷째주와 마지막주에 한주간 금리 상승폭이 0.15%포인트, 0.12%포인트였던데 비하면 상승세가 한풀 꺾인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9월에 이미 시장금리가 많이 오른 데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도 가까워지면서 관망세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