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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녀 무주택자 임대주택 우선 공급"

민성기

입력 : 2005.10.09 14:35

당정, 저출산 대책 세부안 검토


앞으로 자녀를 셋 이상 둔 무주택 가정은 국민임대주택을 우선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저소득층 아동의 보육료 지원대상도 대폭 확대됩니다.

정부와 열린 우리당은 이런 내용을 담은 저출산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세부내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정은 우선 자녀가 셋 이상인 무주택 가정을 국민임대주택 특별공급대상에 포함시키고 국민주택기금 대출한도도 확대하기로 했다고 열린 우리당 정책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당정은 또 4세 이하 저소측 아동의 보육료 지원 대상을 현행 도시근로자 가구 평균소득의 60%에서 2009년 130%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두 자녀 이상의 가정에는 둘째 아동에 대한 보육료 지원을 확대하고 두 자녀 이상이 대학생일때는 학자금 대출을 허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