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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서 4중 추돌…5명 부상

심영구

입력 : 2005.10.09 11:33


9일 새벽 5시 50분쯤 전남 순천시 남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서순천 나들목 근처에서 40살 김모씨가 몰던 2.5톤 화물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넘어지면서 뒤따르던 차량 등 4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 등 5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