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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비관' 부자 음독 자살

최대식

입력 : 2005.10.09 06:46


8일 저녁 7시 10분쯤 부산시 봉래동 58살 이모씨의 집 안방에서 이씨와 이씨의 큰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씨의 둘째 아들은 "퇴근길에 들러보니 안방에서 아버지와 형이 입에 거품을 물고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씨 부자가 생활고를 비관해 독극물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