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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민
입력 : 2005.10.08 19:06
입원 17일 만에
폐에 물이 차는 폐부종 증세로 입원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불법 도청 파문속에 입원 17일만에 퇴원했습니다. 최경환 비서관은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폐부종 증세도 없다"며 "자택으로 돌아가 치료를 받아도 좋다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퇴원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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