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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요즘 전자 제품 매장에서는 CD 플레이어 찾아 보기가 참 힘듭니다.
한 유통업체의 오디오 부문 매출을 보면, CD 플레이어의
매출 비중이 이렇게 추락하는 게 한눈에 보입니다.
반면에, MP3의 판매는 이렇게 급격히 늘어서 전체 매출의 절반을 넘어섭니다.
당연히, 음반 시장의 매출도 이렇게 해마다 줄었고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제공되는 음악 서비스 매출은 이렇게 급신장했습니다.
음반을 몇 장 가지고 있느냐가 음악을 얼마나 좋아하느냐는 척도이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좋아하는 음악이 있으면 음반을 사서 소장하는 게 아니라, 이제는 음악도 MP3로 듣다가 시간이 지나면 버리는 시대가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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