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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삼성역 화장실 '폭발물' 오인 소동

정연

입력 : 2005.10.07 15:43


7일 낮 1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의 공용화장실에 폭발물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 소방대원, 국정원 직원 등 7십여명은 역무원의 신고를 받고 화장실 쓰레기통에 있던 상자를 폭발물로 추정하고 해체작업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탐지기로 확인하고 상자 절개작업을 벌인 결과 변압기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