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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톤이 넘는 수산물이 거래되고 있는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들 역시 파장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상인들은 이번 발표로 제철을 맞은 미꾸라지나 뱀장어까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량진 상인 :
문 닫을 수는 없으니까 지탱은 하고 있지만 지금 얼마나 힘든지 아시냐고요.]
음식점은 당장 어제부터 타격을 입었습니다.
민물고기 매운탕을 파는 식당은 점심, 저녁 할 것 없이 어제(6일) 하루 공치고 말았습니다.
[식당주인
: 매운탕집 열에 아홉은 문 닫아야 돼요.]
당국이 나서서 이번에 말라카이트 그린이 검출된 송어와 향어 이외에는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확신시켜주는 것만이 이번 사태의 파장을 최소화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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