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충북경찰청은 인사 압력을 행사한 의혹을 받고있는 전 충북청장 한 모 치안감을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한 치안감은 지난 2003년 10월 충북 경찰청장으로 재임했을 당시 전 청주 서부경찰서장인 김모씨에게 전화를 걸어 청주 서부경찰서 경감 승진 후보 가운데 강모 경위의 승진 추천 순위를 높여주라고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 치안감은 그러나 인사 청탁 과정에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