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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테러 이후에 위축됐던 관광산업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큰 결정을 내렸습니다.
처음으로 미국의 방송사에게 궁전을 공개하기로 한 것입니다.
다음 주부터 미국 ABC방송이 영국의 버킹검궁과 윈저성 등에서 '굿모닝 아메리카' 방송을 진행할 거라고 합니다.
일간 더타임스는 앤드류 왕자가 이 방송에 출연해 '영국 관광산업에 있어 미국인들은 아주 중요하다'는 말을 할 거라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7월 7일 런던테러 이후에 뜸해진 미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다시 붙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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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에는 지금 '승려들의 안전을 확보하라'는 특명이 떨어졌습니다.
사찰 주변마다 군대가 투입됐습니다.
승려들은 옷 위에 늘 3kg 무게의 방탄조끼를 입어야 하고, 외출 시에는 무장군인과 동행해야 합니다.
탁신 치나왓 태국 총리가 남부지역을 '가장 위험한 곳'으로 지목한 가운데, 평화로운 사찰 주변에도 총기가 배치되는 등 비상이 걸렸습니다.
태국 남부는 지난 해부터 이슬람 분리주의 무장세력의 폭력 사태가 잇따르면서, 사망자와 부상자가 2천5백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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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서 헤엄치는 로봇, 세계 최초의 로봇 물고기 3마리가 영국 수족관에 등장했습니다.
잉어를 닮은 이 로봇은 진짜 물고기로 착각할 정도로 자연스럽고 정교한 움직임을 자랑합니다.
몸 속에 센서가 들어있다고 하는데, 장애물을 피해 스스로 헤엄쳐 자유롭게 수족관을 누빌 수 있습니다.
영국 에식스 대학 연구팀이 3년 동안 물고기들의 생태를 연구한 끝에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앞으로
이 로봇을 개량하면 해저탐사원이나 스파이로 활약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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