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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로 예정된 북한 노동당 창건 60돌 기념행사에 남측 민간 대표단을 초청했던 북측이 돌연 초청을 취소한다고 통보해 왔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북측이 별다른 설명없이 초청 취소입장을 전해왔다."고 말하고 "아리랑 공연 등 대형 행사가 진행되고 있어 별도의 남북 공동행사를 치루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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