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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언
입력 : 2005.10.06 19:49
국세청은 미국계 펀드인 론스타가 국내에 설립한 자회사와 법인 등 16곳과 한국 담당 임원 4명을 6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론스타의 한국담당 전현직 임원들은 국내투자 소득을 회사 거래자금으로 위장해 조세피난처에 있는 외국 은행계좌로 송금하는 방법으로 수백억원의 개인소득을 탈루했다고 국세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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