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송어·향어에서 발암 물질 첫 검출> 양식 어류의 운반 저장 과정에서 곰팡이 발생 방지제와 살균제로 쓰이는 말라카이트 그린...중국산 수입 양식 어류에서 잇따라 검출돼 큰 물의를 빚고 있는 발암 물질입니다. 이 말라카이트 그린
양식 어류의 운반 저장 과정에서 곰팡이 발생 방지제와 살균제로 쓰이는 '말라카이트 그린'...중국산 수입 양식 어류에서 잇따라 검출돼 큰 물의를 빚고 있는 발암 물질입니다. 이 말라카이트 그린이 국내산 송어와 향어 같은 민물 고기에서도 검출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무려 36개 양식장에서 나왔답니다. 해양수산부측은 '바다 양식장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긴급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실태와 파장 등을 집중 보도해드리겠습니다.
<상주 참사 속보...정부도 속았다>
상주 압사 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은 이번 참극의 원인 제공자인 이벤트 회사의 실질적 대표 황금목 부회장이 과거에도 각종 문화 행사 사기와 비리를 저질러온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황씨는 당시 국회의원 등 유력 인사들을 끌어들이기도 했으며, 외교통상부와 교육부, 문화 관광부 등 정부 부처들도 황씨의 사기 행각에 속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장례식과 보상 협상 등의 진행 상황도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거짓말 해명>
어제 저희 SBS가 특종 보도한 원자력 발전소 5, 6호기의 부식 문제와 관련해, 한국수력원자력의 석연치 않은 해명이 나왔습니다. 값도 비싸고 부식 문제점까지 발견된 슈퍼 스테인리스를 계속 고집하는 이유, 코팅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한수원 측의 대책에 대한 전문가들의 반박 등 관련 속보를 심층 보도해드리겠습니다.
<미셸 위, 프로 전향>
천재 골프 소녀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15)가 마침내 프로 전향을 선언했습니다. 엄청난 상품성과 남자 골프계를 위협할 정도의 실력을 일찍이 선보여 전 세계 골프계의 이목이 집중된 오늘 프로 전향 기자 회견 소식과 외신들의 반응 등을 보도해드리겠습니다.
<악어 먹다 옆구리 터진 뱀>
뱀이 악어를 삼켰는 데, 옆구리가 터져 죽었다...믿어지십니까? ^^ 실제로 일어난 생태계의 이변입니다. 또 미국에 조류 독감 재앙의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 등 다양한 지구촌 소식도 전해드리겠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70억 사기...공공 기관 대규모 감사 / 영유아 물건 삼킴 사고
급증
▶ AP 제도, 교육 정책 역행? / 유서 대필...강압 수사 논란
▶ 학교가기 싫다 자살 / 북한 당 창건 행사 참석 논란
▶ 북, 현대 제외한 백두산 관광? / '공적 자금 회수 어렵다'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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