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로 한국과 중국이 오히려 혜택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모건 스탠리의 경제학자 앤디 셰씨는 석유 수출국들이 중국산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중국은 고유가로 혜택을 보고 있고 한국은 대 중국 수출이 증가해 역시 간접적인 혜택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도 국제 금융시스템을 통해 유입된 달러화 석유 대금을 부동산시장에 활용해 유가상승 충격을 완화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외국자본을 유치하지 못하는 신흥 국가들은 고유가로 인해 직접적인 경제 압박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