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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프로 선언하다!

입력 : 2005.10.0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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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소녀' 위성미(16.미국명 미셸위)가 마침내 프로골퍼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위성미는 6일(한국시간) 새벽 하와이 호놀룰루의 칼라만다린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가 오늘부터 프로가 된다는 사실을 발표하게 돼 정말 행복하다"며 프로 전향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오는 11일 만 16세가 되는 위성미는 이에 따라 13일부터 캘리포니아 팜 데저트 빅혼골프장에서 열리는 삼성월드챔피언십에 출전, 프로 데뷔전을 갖습니다.

기자회견장에는 봅 우드 나이키 골프 회장과 마이크 파슬로 소니 마케팅담 당 사장이 배석, 위성미와의 스폰서 계약을 확인했습니다.

다음의 미셸 위의 기자회견 인터뷰 요약입니다.

질문1. 프로로서 기대가 바뀐것도 있다.

- 모든게 더욱 흥분된다. higher stake (더 높은 도전? 승부?) 모든게 기대된다.

질문 2. 준비기간과 가장 주요했던 과정은?

- 오랫동안 생각했다. 때가 왔다. 최근 2-3개월동안 아주 편했다. 프로 전향이 아주 좋은 기회인것 같아서 매우 기쁘다.

질문 3. LPGA 투어 참가와 학교 스케즐은?

가능한 많은 수업을 받겠다. 4년 안에 졸업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

질문 4. 프로행을 에이전트 쪽에서 종용하지 않았나? 스트레스 없었나?

- 힘든 결정이었지만 스트레스는 없었다. 어렸을때부터 비밀로 하는게 익숙했기 때문에....

질문 5. 프로란?

- 돈을 벌어서 사람들을 돕는 것.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프로라는게 너무 흥분된다.

질문 6. 다음 주 첫 출전이 있는데?

- 다음주(삼성월드챔피언십)이 기대된다. 경기 장소는 좋은 곳이다. 열심히 준비해서 잘 할 자신있다.

질문 7. PGA투어에 참가해서 기자회견을 가졌을텐데 그때와 지금을 비교해서 지금이 더 신경이 쓰이나? 학교 수업이 좋나?

- 지금이 좀 더 긴장이 되는 것 같다. 흥분된다. 오늘 학교 수업은 그림.일본어 등인데 수업길이에 따라 다르다.

질문 8. 아마에서 프로로 차이는?

- 변화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 더욱 흥분되고 앞으로 대해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