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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씨티·외환은행, 예대금리차 증가폭 최대

박민하

입력 : 2005.10.06 09:35


최근 2년 동안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가 가장 크게 확대된 곳은 국민은행과 씨티은행, 그리고 외환은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국민은행의 예대금리차는 2003년 3.8%포인트에서 올 상반기 4.1%포인트로 0.3%포인트 확대됐습니다.

씨티은행과 외환은행도 같은 기간 예대금리차가 0.3%포인트씩 확대됐습니다.

반면 제일은행과 기업은행은 예대금리차가 0.5%포인트 줄어 예대금리차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