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투자에 대해 낙관적 태도를 보이던 미국의 백만장자들이 투자 전망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국 CNN 머니가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경제분석 업체인 스펙트렘 그룹의 조사 내용을 인용해 백만장자들의 투자태도를 보여주는 백만장자 지수가 지난달 사상 최저치인 5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응답자 15%는 재정목표 달성에 심각한 위협 요소로 미국 경제 상태를 꼽았고 8%는 휘발유와 석유 가격을, 또 다른 8%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 결과를 들었습니다.
응답자들은 그러나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우려 요소로 지목하지 않아 허리케인 피해는 단기적 문제로 여기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