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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로버트 그럽스 등 3인 노벨화학상 수상

정영태

입력 : 2005.10.0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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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로버트 그럽스, 리처드 슈록, 그리고 프랑스의 이브 쇼뱅 등 과학자 3명이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스웨덴 왕립 과학원은 이들이 탄소 원자들 사이에서 화학적 결합이 어떻게 붕괴되고 형성되는지에 초점을 맞춘 상호교환 반응인 이른바 복분해 반응을 규명하는데 공헌했다고 밝혔습니다.

왕립 과학원은 또 이 복분해 과정이 제약과 첨단 플라스틱 소재 개발 등 화학 산업에서 매일 사용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