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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만 골라 상습 차털이 10대 일당 검거

심영구

입력 : 2005.10.05 23:22


대구 서부경찰서는 수십 차례에 걸쳐 택시 내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최모군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5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군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대구시 비산동 일대에서 주차된 택시 문을 강제로 열고 48차례에 걸쳐 금품 5백여 만원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