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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규 씨, 현대서 36년 만에 퇴출

박수언

입력 : 2005.10.05 19:06

임시이사회서 보직 박탈


현대아산은 5일 서울 적선동 현대상선 빌딩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김윤규 부회장의 보직을 박탈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8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김 부회장은 1969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이래 36년간 몸 담았던 현대그룹에서 완전히 퇴출됐습니다.

현대아산은 다음달 22일 임시주총을 소집해 김 부회장의 퇴출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