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시 보건당국은 스카보로지역의 양로원에서 발생한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인한 호흡기 질환으로 4명이 더 숨져 사망자가 1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보건당국은 아직 이 바이러스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를 계속하고 있으나 정확한 유형을 확인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다만 사스나 조류독감 바이러스는 아니라고 확인했습니다.
지난달 25일 이 양로원에서는 고열과 기침 등 독감과 유사한 증상의 질환이 확산되기 시작해 80여명의 입주자와 직원, 방문자 등이 감염돼 40여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