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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세금정책 원내대표 TV토론 제안

진송민

입력 : 2005.10.05 09:50


열린우리당 정세균 원내대표가 한나라당 강재섭 원내대표에게 양당의 세제개편안을 놓고 TV 토론을 갖자고 제안했습니다.

오영식 원내공보부대표는 "한나라당이 발표한 감세안은 국민정서에 영합하는 포퓰리즘적 발상"이라고 비판하고, "세금정책을 주제로 하는 양당 원내대표간 TV 토론을 정식으로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오 부대표는 "양당의 주장을 심도있게 토론해 국민들이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자"면서 "한나라당 강 대표가 적극 수용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