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가 내년부터 영국 중등학교 제 2외국어 과목에 포함됩니다.
주영 한국대사관은 영국 시험관리기관인 CIE와 한국어 시험개발에 공식
합의함에따라 내년 9월 새학기부터 한국어가 영국내 중학교 정규 교육과정에서 제 2외국어로 채택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에 합의한 한국어 시험은 영국은 물론이고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싱가포르 등 영연방국가에서도 공통으로 인정됩니다.
이에따라 영국은 물론 영연방국가 중등학교에 재학중인 한국인 학생들은 제 2외국어로 한국어를 선택할 수 있게 돼 입시에서 혜택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