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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입국 여행객 개인정보심사 무기한 연기

김태훈

입력 : 2005.10.04 14:57


4일부터 엄격하게 실시할 예정이던 미국 여행객 개인 정보 심사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미국 정부는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 복구로 보안 당국의 일손이 부족해 제도 시행 시기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는 당초 4일부터 미국 여행객들이 항공편을 예약할 때 체류지 주소와 여권 정보 등을 항공사에 제출하도록 할 방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