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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직원 2.3명당 법인카드 1장 보유"

주영진

입력 : 2005.10.04 14:27


국회 농림해양수산위 소속 김재원 한나라당 의원은 한국마사회 직원 2.3명당 1장의 법인카드가 발급돼 있다면서, 마사회가 법인카드를 지나치게 많이 발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4일 마사회 국정감사자료에서 "정규직과 계약직을 포함한 마사회의 총 직원은 지난해말 현재 930명에 불과했지만, 법인카드는 398장이나 발급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마사회는 부정부패 기관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서는 무분별한 법인카드 발급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