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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미만 사업장 중 직장연금 전환 44%"

정명원

입력 : 2005.10.04 14:10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노동부 근로복지공단에서 관리하는 5인 미만 사업장 가운데 근로자 부담이 줄어드는 직장가입으로 전환한 사업장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은 4일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공단에 등록된 5인 미만 사업장 68만 8천여 곳 가운데 직장 국민연금에 가입한 사업장은 모두 30만 8천여 곳으로 전체의 44.8%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직장가입으로 전환하면 보험료의 절반을 사업자가 부담하게 돼 근로자 부담을 덜 수 있다"며 "직장전환을 유도할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