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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 2.7% 상승, 안정세 유지

박수언

입력 : 2005.10.04 10:20

전월비 물가 상승율은 0.7%…6개월래 최고치


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1년전에 비해 2.7% 오르는데 그치면서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고유가 등의 영향이 나타나면서 한달 전인 8월에 비해서는 0.7%나 올랐고 생활물가도 1년 전에 비해 3.8%나 상승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소비자 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는 2.7%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올들어 9월까지 평균 소비자물가는 1년전에 비해 2.8% 오르는데 그쳐 정부의 올해 물가 억제 목표치인 3% 초반을 밑돌았습니다.

그러나 8월 보다는 0.7%가 올라 전월비 물가 상승율은 6개월만에 최고의 상승폭을 기록해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앞으로의 물가관리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