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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입력 : 2005.10.03 19:39
대한 결핵협회는 지난 98년부터 지난해까지 노숙인 9천여명을 검진한 결과 , 11%인 983명이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회에 낸 자료에서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역과 영등포역 노숙자들의 64%가 알코올 의존에 시달리고 있으며, 79%는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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