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국가정보원은 최근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 회장에게 "납북자단체 사무실 등이 북한의 테러 위협에 노출돼 있어 조심하라는 경고성 통보를 했다"고 최성용 회장이 공개했습니다.
최 회장은 "납북자 출신 탈북자 이모씨가 중국 단둥에 억류된 사실을 언론에 공개하고, 납북어부 고명섭씨를 탈북시켜 남한으로 데려온 활동 등에 북측이 상당한 유감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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