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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기계 조작 억대 빼돌린 종업원 영장

김범주

입력 : 2005.10.03 14:42


자신이 일하던 성인오락실의 기계를 조작해 억대의 돈을 빼돌린 혐의로 경찰이 36살 최모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초부터 서울 화곡동의 한 성인오락실에서 일하면서 주인 몰래 오락기를 조작해 손님으로 가장한 일당이 이기게 하는 방법으로 1억원 정도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