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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난동 멧돼지, 교육용 박제로 전시

김범주

입력 : 2005.10.03 13:39


지난주 서울 강동구 일대에서 난동을 부리다 도살된 멧돼지가 교육용 박제로 쓰이게 됐습니다.

서울시 녹지사업소는 도시에서 보기 힘든 동물인 만큼, 멧돼지를 박제해 강동구 길동생태공원 안 전시관에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멧돼지는 몸무게 130킬로그램, 몸길이 160센티미터의 4년생 야생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