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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대 연금납부자 미납률 최고"

강선우

입력 : 2005.10.03 18:40


전체 국민연금 가입자의 중간계층의 미납비율이 가장 높아 국민연금 운영에 심각한 차질이 우려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국민연금 납부액이 10만원대인 가입자 415만명 가운데 89만9천명이 아예 연금을 내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이들이 미납한 금액은 모두 2조8천억원으로 전체 미납액의 54.8%에 달한다며 "국민연금을 지탱하는 허리가 꺾이는 현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