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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테러 한국인 부상자 4명 귀국

김범주

입력 : 2005.10.03 13:01

"식사 도중 폭발음 터져 대피"


인도네시아 발리 폭탄테러로 부상을 당한 한국인 6명 가운데 4명이 3일 오전 11시 인천공항으로 귀국했습니다.

부상자들은 식사 도중 갑자기 폭발음과 연기가 터져나와 급히 대피했다고 사고 순간을 전했습니다.

3일 입국한 부상자들은 파편상 등을 입은 경상자들로, 바로 구급차로 후송돼 병원에서 추가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나머지 부상자 2명은 현지에서 파편제거 수술 등을 받고 조만간 귀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