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에서 발생한 열대성 저기압 '스탄'이 열대성 폭풍으로 세력을 강화해 멕시코 남부 유카탄 반도에 상륙했습니다.
초당 최고풍속이 18미터인 '스탄'은 유카탄주 주도 인접 항구를 가로질로 곧 멕시코만에 닿을 예정이며 이 일대 지역과 인접국인 벨리즈에 최고 400mm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스탄'은 멕시코만에 진입하면서 허리케인 급으로 세력이 커질 수 있어 멕시코만 일대 석유시설에 큰 타격을 입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관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