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 포르투온도 등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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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문학계 소식입니다. 전세계에 월드 뮤직 열풍을 일으켰던 쿠바 음악의 거장들이 잇따라 한국 팬들을 찾아옵니다.
김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쿠바사람들의 낙천성이 배어나는 흥겨운 음악과 춤.
1950년대 아바나의 전설적인 클럽 분위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재현하는 무대입니다.
쿠바 음악의 산 증인이자 황금의 손으로 불리는 올해 83살의 피아니스트 마에스트로 루발카바, 87살의 가수 레이날도 크레아흐, 쿠바의 디바 시오마라 발데스와 기타리스트 마라카이보.
모두 나이가 무색한 열정을 자랑하는 쿠바 음악의 백전노장들입니다.
[레이날도
크레아흐(87살) : 음악이 나에게 젊음을 줍니다. 음악은 내 인생의 양식과 같은 것입니다.]
[시오마라 발데스(64살) : 한국 관객들이 모두 '부에나비스타' 바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빔 벤더스 감독의 영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에 출연해 유명한 오마라 포르투온도도 다음달 한국 팬들을 찾아옵니다.
쿠바 음악의 백전노장들이 잇따라 선보이는 화려한 무대, 흥겨운 리듬 속에 삶의 진실을 담아내는 쿠바 음악의 정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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