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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1개 중학교에 대학생 보조교사 배치

권태훈

입력 : 2005.10.02 15:38


학습 부진학생 지도를 위해 서울시 교육청이 오는 2학기에도 중학교 71곳에 대학생 보조교사 148명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조교사는 건국대와 고려대, 서울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5개 대학 학생들로 국어와 수학,영어과목을 주1회 지도합니다.

시교육청은 지난 1학기에도 건국대 학생 45명이 21개 중학교에 배치돼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