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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개통 첫날 시민 추락사

유병수

입력 : 2005.10.02 11:23


청계천 개통 첫날인 1일 밤 11시쯤 서울 청계천 삼일교 다리 위에서 51살 유모씨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유씨는 5미터 아래로 추락해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5시간 반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