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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택시 추락 2명 사상

김태훈

입력 : 2005.10.01 16:56


오늘(1일) 아침 6시 40분쯤 강원도 동해시 영동병원 앞 7번 국도에서 41살 최모씨가 몰던 택시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5m 절벽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26살 김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운전기사 최씨는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