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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서 불, 1명 부상

심영구

입력 : 2005.10.01 14:30


1일 새벽 4시 40분쯤 충남 천안시 성정동의 한 호프집에서 불이 나 36살 백모씨가 온 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또 가게 내부를 태워 7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백씨가 불을 끄러 들어갔다가 다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화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