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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서 중국인 2명 피격 사망

김호선

입력 : 2005.10.01 13:13


태국 남부 이슬람 지역에서 중국인 2명이 이슬람 분리주의 과격파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공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태국 남부 이슬람 지역인 얄라주에서 사업을 하던 중국이 장모씨 등 두 명이 오토바이를 탄 괴한들의 총에 맞아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태국 남부 이슬람 지역에서 분리주의 과격파가 외국인을 직접 겨냥해 공격을 가한 것은 이 지역에서 분리주의 폭력 사태가 일어난 이후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