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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오티스, 멕시코 바하 반도에 접근

김호선

입력 : 2005.10.01 13:13


멕시코 당국은 태평양에서 새로 형성된 허리케인 오티스가 멕시코의 바하 반도로 접근함에 따라 서부 저지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 당국은 서부 휴양지역의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대피령을 내려 50여명을 대피시켰고 천여명을 더 대피시킬 계획입니다.

오티스는 시속 140km의 최대 풍속을 유지하고 있고 시간당 13km의 속도로 멕시코로 접근해 3일쯤 멕시코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