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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제9회 노인의 날과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노인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고 유공자를 표창했습니다.
행사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의 축하 영상 메시지가 상영됐습니다.
김근태 보복부 장관은 올해 100세가 되는 노인 501명께 "건강하게 더 오래 사시라"고 지팡이인 청려장을 기념품으로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노인들을 위해 3만5천개의 일자리를 만든데 이어 내년에는 8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각종 복지 정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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